백영희 목회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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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대제목	소제목	내용
8	제6장 기독자의 생활	세상살이	8정관(正觀) (151호 1987. 4. 3. 밤) 존재관, 주재관, 주권관, 심판관, 보응관, 생사관, 입법관, 잡류관. 이 8가지가 삐뚤어지면 그 사람은 세상에 있는 동안에 한 번도 평안을 못 봅니다. 밤낮 쉼을 얻지 못하요.
7	제6장 기독자의 생활	세상살이	기계적 신앙주의 (151호 1987. 4. 7. 새벽) 예수 믿는 신앙이 잘못돼 놓으면 기계가 돼 버리고 말아요, 인간이. 인간이라 하는 건 기계가 아니야. 그만 컴퓨터가 되고 말면 암만 잘 해도 소용없어. 인간이라 하는 건 컴퓨터를 만들 수 있는 것이 인간이라.
6	제6장 기독자의 생활	세상살이	수고의 노력 (151호 1987. 3. 26. 지권찰회) 수고하지 안하고 준비가 어찌 되며, 수고의 준비가 없이 뒤에 영광스러운 일이 어찌 됩니까?
5	제6장 기독자의 생활	세상살이	기회 (79호 1981. 12. 16. 밤) 주님이 요구하실 때에 그 기회에 주의 뜻을 이룰 수 있는 그것을 그 기회에 이루지 못했으면 이루지 못한 그것은 어찌 됩니까? 영원 멸망입니다.
4	제6장 기독자의 생활	세상살이	빛의 책임 (154호 1987. 6. 12. 새벽) 우리가, 모든 어지럽고 어두운 것이 세력을 잡고 있는 것은 바로 아는 이것이 빈약하고 증거하는 것이 빈약하기 때문에 그런 거니까 언제든지 어두움은 빛에 대해서 책임이 있지 어두움 그것은 어두움을 어떻게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빛에 속한 자는 어두움을 전부 제가 책임지고 내 빛의 힘이 약해서 이 어두움이 힘쓰는 것이지, 빛의 힘이 강하면 이것이 소멸되는 건 필연적입니다.
3	제6장 기독자의 생활	세상살이	인생의 헛된 기쁨 (120호 1985. 5. 12. 주일오전) 일반 모든 속담에, 이발하는 것은 하루의 기쁨이요, 목욕하는 것은 한 시간의 기쁨이요, 시집가고 장가가는 것은 일주일의 기쁨이요, 집을 짓는 것은 십 년의 기쁨이요, 말을 타는 것은 삼십 년의 기쁨이라 하는 것은 마지막에는 헛되고 헛되어 모든 것이 헛되다고 다 후회로 결론을 짓는 것이 인간생활인 것입니다.
2	제6장 기독자의 생활	세상살이	보배가 머무는 곳 (151호 1987. 4. 7. 새벽) 보배는 가치를 아는 자에게 가 있지, 가치 모르는 자에게 보배가 가서 머물지는 절대 안 합니다.
1	제6장 기독자의 생활	세상살이	밥띠기, 콩 비유 (120호 1985. 5. 9. 오전집회) 밥띠기는 물렁물렁하나 자꾸 뭉치니까, 뭉쳐 가지고서 떡 덩어리가 돼지는 데 콩 그거는 암만 야물라 봤자 한 개밖에는 안 되니까, 뭉쳐지지 안하니까 시시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