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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대제목 | 소제목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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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제6장 기독자의 생활 |
기도 | 삼십 분 기도(1) (146호 1986. 12. 4. 새벽) 하루 삼십 분 기도가 지금은 필요 없어요. 앞으로 인간으로서 할 수 없는, 노아의 홍수 때와 같이 인간으로서 할 수 없는 일이 올 때 그때 삼십 분 기도가 필요합니다. |
5 | 제6장 기독자의 생활 |
기도 | 삼십 분 기도(2) (146호 1986. 12. 4. 새벽) 삼십 분 기도 이거 중요합니다. 이거 안 하면 뒤에 가서 그 사람들은 이 서부교회 있어도 다 서부교회 다 팔고 말아요. 이제 앞으로 서부교회 교인노릇 할라 하면 뭐 그래 쉬운 줄 알아요? 나중에 뭐 이래 생명 내놓지 안하면 못 해. 생명 내놓는다고 됩니까, 능력이 있어야 되지. |
4 | 제6장 기독자의 생활 |
기도 | 삼십 분 기도(3) (153호 1987. 5. 30. 새벽) 이렇게 여럿에서 하면 진합태산으로 티끌 모아 태산인 것으로서 하나님께 간구하는 것이 모이고 모여 가지고서 우리가 큰 어려움을 이기게 되는데 이것을 기도하지 안하고 그때 제가 생명 내놓고 기도해 봤자 그거 몇 닢 푼치 안 됩니다. 이 삼십 분 기도 이것을 놓으면 안 됩니다. |
3 | 제6장 기독자의 생활 |
기도 | 삼십 분 기도(4) (153호 1987. 5. 25. 새벽) 하루 삼십 분 기도 잊으면 안 됩니다. 식은 밥이 사람 살린다는 말 있지 안 해요? 식은 밥이 사람 살린다. 대수롭지 않은 것이 뒤에 가서 참 사람 죽을 고비에 살렸다 그 말이오. 이 삼십 분 기도가 예사로운, 뭐 그리 큰 힘 들이지 안하는 이런 것이지만 이 삼십 분 기도가 앞으로 큰 우리에게 승리와 성공을 준비하게 됩니다. |
2 | 제6장 기독자의 생활 |
기도 |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기도 (141호 1986. 8. 17. 주일오후)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도 그저 아무나따나 중얼중얼 기도한다고 하나님이 좋아하지 않습니다. 중얼중얼 기도하는 거, 하나님이 싫어하요. 하나님은 성경말씀과 따지는 걸 좋아하십니다. |
1 | 제6장 기독자의 생활 |
기도 | 기도, 졸음 이겨야 (141호 1986. 8. 22. 새벽) 기도하면은 졸음을 지내가야 됩니다. 졸음고개를 넘으면 하나님께서 “요거 기도해라, 조거 기도해라” 자꾸 기도할 걸 자꾸 말해요. 요거, 조거 기도해라 할 때 그때에 기도한 것은 딱딱 이루어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