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hours SERMON

재생 일시정지 정지 스피커

목회자료실

> 목회자료실 > 목회자료 > 메모

메모(지혜의교훈들2)

번호 대제목 소제목 내용
7 제6장
기독자의 생활
죄, 회개

죄의 값과 의의 값 (1801989. 7. 22. 하기아동 성경학교)

사람이 망하는 것과 병들고 죽는 것은 죄값입니다.

사람이 복되고 영생하는 것은 의의 값입니다.

사람을 죄값으로 망하고 죽게 하시는 이가 하나님이시요,

사람을 복되고 영생하도록 하는 심판자도 하나님이십니다.

죄의 값은 사망이요 의의 값은 영생이라.

죄값과 의의 값을 주시는 이는 하나님 한 분이십니다.

믿는 사람은 회개하는 권세가 있습니다.

6 제6장
기독자의 생활
죄, 회개

나 할 일은 구원뿐 (1471986. 12. 26. 새벽)

마귀란 놈은 자꾸 우리를 분망하게 만듭니다. 우리를 분주하게 만듭니다.

우리를 아주 바쁘게 만들어서 정신 못 차리도록 합니다. 이러니까 믿는 사람들이 나 할 일은 구원뿐이라하는 요것을 꽉 잡지 안한 사람은, 그 사람은 매일 미혹에서 미혹으로 옮겨가지, 정신 차리고 있는 사람이 하나도 없습니다.

5 제6장
기독자의 생활
죄, 회개

무서운 것 (891983. 2. 6. 주일오후)

우리가 무서워하기를 사망을 무서워하는 것보다, 사람들이 사망은 무서워하지마는 사망 그것은 끝이 다 됐기 때문에 더 망할래야 더 망할 것이 없습니다.

사망보다 죄가 무섭고, 죄보다 인간의 행락이라는 그 행락이 무섭고, 유혹의 행락이 무섭고, 행락보다 욕심이 무섭고, 자기의 사욕이 무섭고, 사욕보다 제가 왕 되어 있는 것이 더 무섭습니다.

제가 왕 되어 있으면 그 속에 주장하고 있는 신은 악령입니다.

4 제6장
기독자의 생활
죄, 회개

미련한 노력 (1511987. 4. 10. 지권찰회)

미련하게 죄는 정리 안 하고 오는 불행만 벗어날라고 오만 꾀 다 쓰면 점점 더 구렁텅이에 깊이 빠져 들어갑니다.

또 의는 건설하지 않고 복만 받을라고 애를 쓰면 결국은 도적되고 맙니다.

3 제6장
기독자의 생활
죄, 회개

죄의 영향력 (1511987. 4. 10. )

하나님이 보내서 천사가 나와 함께 있고,

예수님의 죽기까지 하셔서 우리를 축복해 주시는 열한 가지 구속이 우리와 함께 있지마는, 우리가 죄를 지었을 때는 어린양 앞에서, 천사 앞에서 불과 유황의 고난을 당한다 했습니다.

어린양도 소용없습니다. 천사들도 소용없습니다. 죄 있는 데에는 하나님 아버지도 어쩔 수 없습니다.

죄 있는 것은 치료해 줄 수도 없고, 죄 있는 것은 그 병을 고쳐 줄 수가 없습니다.

2 제6장
기독자의 생활
죄, 회개

죄의 청산 (1531987. 5. 28. 새벽)

죄 청산은 자기 현실을 닥쳤을 때에 그때에 죄를 지을 수밖에 없는 그런 현실을 당할 때 죄를 짓지 안하면 죄 그놈이 바짝 뿔라져 버려. 죄를 지을 수밖에 없는 그 현실에서 죄를 짓지 안하고 딱 중단해 버리면 죄가 딱 우듬머리가 딱 뿔라져 버려.

또 그 현실에서 죄를 범하게 된 그 현실이 올 때, 죄를 범하지 안하면 그놈이 뿌럭지가 흔들흔들 해.

또 한 번 해. 몇 번 안 해 뿌럭지가 확 패여서, 드러나 버려.

1 제6장
기독자의 생활
죄, 회개

마귀 수법-대선을 대악으로 (1511987. 4. 6. 새벽)

마귀란 놈이 대선을 없애는 방법은,

대선을 중선으로, 중선을 소선으로,

소선을 무선으로, 무선을 소악으로,

소악을 중악으로, 그다음에는 대악으로 이래 가지고,

위에서 차차 끌어내려 가지고 차차 멸망으로 기어 올라가도록 합니다.

처음으로이전으로1다음으로마지막으로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