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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지혜의교훈들2)

번호 대제목 소제목 내용
4 제6장
기독자의 생활
결혼

밤 결혼식 (1471986. 12. 23. 새벽)

결혼식을 밤에 하자는 것은, “내 일생 귀중한 날에 다른 사람을 봉사해야 되지, 남을 희생해서는 안 된다.”

이러기 때문에, 남이 볼일 다 보고 돌아가는 판에 와서 참석하도록 하기 위해서 밤 시간을 그렇게 한 것이고,

또 거석한 사람들은 그래도 안 합니다. “아무 날 어느 시간에 아무 자리에서 결혼식 했습니다.” 합니다.

시간까지도 손해보이지 않겠다, 그들에게 알리기는 알려야 되겠다.” 해서, “결혼식 했습니다……과거사로 보냅니다.

이게 제일 신사요 예의를 가진 사람입니다.

3 제6장
기독자의 생활
결혼

결혼 청첩 (1471986. 12. 24. 새벽)

내 경사에 다른 사람 바쁜 일도 하지 못하게 그렇게 꼭 시간을 희생을 시켜야 될 것인가?

다 해 놓고 나면 기별도 안 하고 어데 그럴 수가 있느냐?” 해도 저 돈 몇 푼이나 들 것이 안 들었으면 속으로는 좋습니다.

2 제6장
기독자의 생활
결혼

연애결혼 (1521987. 4. 27. 새벽)

연애결혼 하는 사람이 이 연애결혼만 하면 이만하면 뭐 만족하다 하지만, 연애결혼이 될 때까지 그렇게 좋지, 연애결혼 딱 되고 나면 많이 가 봤자 며칠, 몇 달 안 갑니다.

일반 지혜 있는 사람 통계하기는 일주일이라 합니다.

결혼의 욕망은 일주일 되면 권태 나고 실패하고, 명철한 사람들은 그렇게 말합니다.

1 제6장
기독자의 생활
결혼

음행의 해 (1431986. 9. 28. 주일오후)

음행은 살육지도(殺肉之刀)살을 깎는 칼이요,

음행은 팽인지부(烹人之釜)사람을 삶는 가마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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