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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대제목 | 소제목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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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제6장 기독자의 생활 |
결혼 | 밤 결혼식 (147호 1986. 12. 23. 새벽) 결혼식을 밤에 하자는 것은, “내 일생 귀중한 날에 다른 사람을 봉사해야 되지, 남을 희생해서는 안 된다.” 이러기 때문에, 남이 볼일 다 보고 돌아가는 판에 와서 참석하도록 하기 위해서 밤 시간을 그렇게 한 것이고, 또 거석한 사람들은 그래도 안 합니다. “아무 날 어느 시간에 아무 자리에서 결혼식 했습니다.” 합니다. “시간까지도 손해보이지 않겠다, 그들에게 알리기는 알려야 되겠다.” 해서, “결혼식 했습니다……” 과거사로 보냅니다. 이게 제일 신사요 예의를 가진 사람입니다. |
3 | 제6장 기독자의 생활 |
결혼 | 결혼 청첩 (147호 1986. 12. 24. 새벽) 내 경사에 다른 사람 바쁜 일도 하지 못하게 그렇게 꼭 시간을 희생을 시켜야 될 것인가? 다 해 놓고 나면 “기별도 안 하고 어데 그럴 수가 있느냐?” 해도 저 돈 몇 푼이나 들 것이 안 들었으면 속으로는 좋습니다. |
2 | 제6장 기독자의 생활 |
결혼 | 연애결혼 (152호 1987. 4. 27. 새벽) 연애결혼 하는 사람이 이 연애결혼만 하면 이만하면 뭐 만족하다 하지만, 연애결혼이 될 때까지 그렇게 좋지, 연애결혼 딱 되고 나면 많이 가 봤자 며칠, 몇 달 안 갑니다. 일반 지혜 있는 사람 통계하기는 일주일이라 합니다. 결혼의 욕망은 일주일 되면 권태 나고 실패하고, 명철한 사람들은 그렇게 말합니다. |
1 | 제6장 기독자의 생활 |
결혼 | 음행의 해 (143호 1986. 9. 28. 주일오후) “음행은 살육지도(殺肉之刀)요” 살을 깎는 칼이요, “음행은 팽인지부(烹人之釜)라” 사람을 삶는 가마라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