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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대제목 | 소제목 | 내용 |
|---|---|---|---|
| 5 | 제6장 기독자의 생활 |
신앙 전투 | 의분 (171호 1988. 11. 2. 새벽) 불의를 보고 견딜 수 없는 사람이 돼야 의를 보고도 견딜 수 없는 사람이 됩니다. |
| 4 | 제6장 기독자의 생활 |
신앙 전투 | 순교자 (153호 1987. 5. 18. 새벽) 자기가 일생동안 신조와 교리 법궤를 끌고 가는 거, 진리와 영감의 신조와 교리를 바로 끌고 간 그 행위 때문에 죽음 받는 그것이 순교자입니다. |
| 3 | 제6장 기독자의 생활 |
신앙 전투 | 벧세메스 암소 (153호 1987. 5. 18. 새벽) 새끼 뗀 암소가 새끼가 그리우니까 울지마는 법궤를 끌기 때문에 돌아가지 못하고 울기만 울고 가는 그것이 뭐이냐? 이 세상 다 정 붙어있고, 세상 혈육의 정 다 있지만 하나님의 법도를 끌고 갈라 하니까 세상에 대하여 좋아하지만 좋아할 수도 없고 세상 붙들고 살고 싶지만 세상 붙들고 살지 못하는 그것이 외로운 것이라. |
| 2 | 제6장 기독자의 생활 |
신앙 전투 | 독보 (88호 1982. 10. 10. 주일오전) 온 세계가 배반하는데 혼자 따르는 자, 그자를 당신이 가리기 위해서 세상을 두는 것이요, 교회 시대를 두는 것입니다. 그분은 늙지 않소! |
| 1 | 제6장 기독자의 생활 |
신앙 전투 | 산 신앙 (151호 1987. 4. 3. 지권찰회) 환경 따라 움직이는 신앙행위는 죽은 신앙행위다! 환경을 극복하여 역류하는 신앙이 산 신앙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