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2) (104호 1984. 4. 6. 밤)

겸손은 어떤 것이 겸손인가? 자기를 바로 알고 행동하는 것이 겸손입니다. 자기를 바로 아는 것이 겸손이요, 교만은 자기가 무엇인지 모르고 자기를 지나치게 평가하는 것이 다 교만입니다.

정상의 태도 (144호 1986. 10. 8. 새벽)

구원이 멸망에 대해서,

의가 불의에 대해서 대할 태도는 겸손한 이것이 태도입니다.

겸손한 이것이 자기 정상의 태도라.

자기 병 (179호 1989. 6. 9. 새벽)

“나는 나의 단점을 찾아서 고칠 마음을 가지는데 저 아무것이 상대방이 자기의 단점은 알지도 못하고 날뛰고 고칠라고 생각지 아니하니 답답하다” 했으면 거게서부터 하나님과는 끊어져 버렸습니다.

이 사람이 스스로 섰다 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 공경, 사람 공경 (151호 1987. 3. 30. 새벽)

하나님 공경이 돼야 사람 공경이 되지

하나님 공경 안 되는데 사람 공경 아니라.

하나님 공경이 정말로 바로 되었으면 사람 공경은 동시에는 안 돼도 뒤에라도 되고야 마는 것입니다.

주는 이와 받는 이 (120호 1985. 5. 10. 새벽집회)

하나님의 축복을, 은혜를, 치료를 다른 사람에게 전달해 주는 그 은사위치에서는 종 되는 것이 제일 중요하고,

또 하나님의 종을 통해서나, 하나님께 직접으로 받는 데는 믿음이 첫째 중요합니다. 둘째로는 회개가 중요하고, 셋째로는 자기중심을 버려야 합니다.

일생 분석-복수주의 (153호 1987. 6. 3. 밤)

상대방과 자기와의 관계가 어떠한 뭐, 물질적인 윤리관계 또 정리관계 자존심 관계 인격관계 사업관계 명예관계 별별 관계들이 많이 있는데 우리는 그런 것에게 제재를 받아 가지고 상대방을 진심으로 사랑하지 못하는 그런 일들이 아주 되기 쉬운 것입니다.

이래서 일생동안 예수 믿는다고 믿지마는 분석을 하면 내나 전부가 복수주의, 원수 갚는 복수주의 이것 외에는 다른 것이 별로이 없는 그런 것이 인생들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