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하나님의 기적과 축복 가운데 백영희 목회연구소 웹사이트가 문을 열게 되었습니다. 먼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웹사이트를 만들면서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기적의 역사를 여러 차례 경험하였습니다. 웹사이트가 완성되기까지 기도와 금식, 철야로 아낌없이 후원해 주신 여러 성도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기도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이 웹사이트는 복음 전파의 도구로서 다양한 기술 개발을 통한 여러 기능들을 갖추고 있습니다. 모든 문화 기술이 선물이 될 수도 있고 화가 될 수도 있다 하였으니, 성도의 마음으로 이 사이트를 잘 이용하여 자타의 구원에 유익이 되고, 하나님께 ‘잘했다’ 칭찬 받는 웹사이트가 되는 것이 저희의 바람입니다.백영희 목사님께서 순교하신 지 23년이 지나 세상도 사람들도 기술도 많이 변했지만, 저희 목회연구소는 지금까지 변함없이 모든 기술을 복음 운동의 도구로 깨달아 항상 하나님 중심으로 활용하는데 노력해 왔습니다.시작은 미약하지만, 하나님의 축복과 기적 가운데 저희 목회연구소는 초교회, 초교파적으로 예수님 재림 때까지 이 복음을 전파해 나갈 것입니다. 감사 · 기쁨 · 충성으로 충만하겠습니다.2012년 8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