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영희 목회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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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대제목	소제목	내용
10	제6장 기독자의 생활	자기 부인	원죄의 본성 (151호 1987. 4. 1. 새벽) 인간이 타락한 그 타락성의 시작이 어데서부터 시발되었으며 타락성의 그 종자가 무엇인가? 월권해서 자기를 높이고자 하는 그것이 그 종자의 본성입니다.
9	제6장 기독자의 생활	자기 부인	저만 아는 것 (144호 1986. 10. 20. 주일새벽) 남모르고 저만 아는 그것보다 더 냉정스러운 것, 더 무서운 것, 더 징그러운 것, 더 흉한 것이 없어. 거게는 사람이 자꾸 피할라 하는 것입니다.
8	제6장 기독자의 생활	자기 부인	교리 (153호 1987. 5. 18. 새벽) 교리는 제 교리, 남의 교리가 있는 게 아니라, 교리는 다 하나님이 주신 계시이기 때문에 천인만인이고 다 같이 그 교리에서 살지, 교리도 제 교리면 인정하고 남의 교리면 인정 안 하는 그것이 다 속에 악이 있어서 그런 것입니다. 자기중심, 자기위주가 들어서 그래……
7	제6장 기독자의 생활	자기 부인	책임과 천국 (152호 1987. 5. 6. 오전집회) 우리는 공동체, 또 자기는 한 분자 이런 것을 깨닫고 우리는 항상 책임질 때에 천국이 옵니다. 모든 사람의 책임을 질 때에 천국이 오고 책임을 벗을 때에 지옥이 옵니다. 사랑에는 천국이 오고 미움에는 지옥이 온다는 말과 같은 말입니다.
6	제6장 기독자의 생활	자기 부인	기독교와 자기부인 (152호 1987. 4. 27. 새벽) 자기를 부인하지 않으면 주님의 도리는 깨닫지를 못하게 됩니다. 자기를 많이 주장하고 있는 사람은 예수님의 교와 반대가 많고, 악령?악성?악습으로 된 자기가 적으면 반대가 적습니다. 왜? 세상 지식은 배암이 낸 지식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지식과는 언제든지 반대가 됩니다.
5	제6장 기독자의 생활	자기 부인	저주 받은 무화과나무 (79호 1981. 12. 16. 밤) 예수님이 시장해서 무화과를 요구하다가 무화과가 없으니까 저주했습니다. 무화과 때가 아닌데 왜 저주합니까? 무화과 때는 상관이 없어요. 무화과 형편을 따라서 하신 것이 아니요. 당신 형편 따라서 했지 무화과나무 형편 따라서 하시지 않았습니다.
4	제6장 기독자의 생활	자기 부인	멸망의 원리 (151호 1987. 4. 1. 새벽) 인생이 자기 지위도 실력도 높일 수도 깎을 수도 없는데 인생들에게 자기 높여 주기를 원하고 또 자기 실력을 지나치게 인정해 주기를 원하고 하는 요것이 인간을 멸망케 한 원리입니다.
3	제6장 기독자의 생활	자기 부인	속임이 많은 세상 (154호 1987. 6. 12. 새벽) 속임이 많은 세상을 하나님이 만들어 놓으셨는데 왜 속임 없는 세상에 살도록 하지 안하고 속임 있는 이 복잡한 세상을 만들어 놨는가? 속임 있는 세상을 만들어 놓으신 것은 속임을 받지 않는 자 되도록 하기 위해서 속이는 세상을 만들어 놨으니, 속임을 받지 않는 자는 어떤 자냐? 자기에게 속지 않는 자는 아무리 속임 속에 가득 싸여 있어도 상관이 없다.
2	제6장 기독자의 생활	자기 부인	건설구원 (147호 1986. 12. 28. 주일오후) 우리의 건설구원은 어떻게 이루어져요? 내 언행심사에 이 내라는 자기를 주님이 주관하는 만치 건설구원은 이루어집니다.
1	제6장 기독자의 생활	자기 부인	고행주의 (144호 1986. 10. 17. 밤) 고행신앙이라 말은 예수 믿는 사람이 자기가 수고한 공로, 자기 공로를 인정하는 것, 수고를 인정하는 것, 고생을 해야 된다는 이것을 인정하는 것이 고행주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