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약 (171호 1988. 10. 23. 새벽)

“여러분들! 힘이 없으면 어디로 갈라요?”

……

“힘이 없으면 보약을 먹어야 돼”

……

“보약이 뭐인데?”

“신구약 성경이 보약이라”

마귀 들어오면 (175호 1989. 2. 1. 밤)

하나님과 말씀 잊어버리면 마귀 들어오고 마귀 들어오면 전부가 거꾸로다.

지식(2) (178호 1989. 5. 10. 새벽집회)

현실에 담겨 있는 말씀을 아는 것!

이 말씀은 전능이요 만능이라.

성경 해석(1) (143호 1986. 9. 24. 밤)

본래 성경 해석은 한 절 한 절 단절 해석이 있고, 또 그 전체를 종합하는 종합 해석이 있습니다.

단절 해석은 종합 해석을 돕고, 종합 해석은 단절 해석을 다 통솔해서 더 능력 있게 되어지는 그런 해석이 아니면 다 그거 성경 해석이 바로 못 된 것입니다.

이 절수는 이렇게 해석하고 또 저 절수는 저렇게 해석해 가지고 한데 주 뭉치면 그 종합 해석을 할라 할 때는 맞지 안하는 그런 것은 잘못된 해석인 것입니다.

새김질(1) (178호 1989. 5. 4. 새벽)

무엇이든지 먹은 것을 새김질하는 이것이 없으면 그 사람은 단순한 사람이라서 아무런 생명 작용이 없는 것입니다.

말씀을 듣고 배우는 것은 (162호 1988. 2. 19. 지권찰회)

하나님 말씀을 듣고 배우는 것은 행위를 고치기 위해서 하는 것이요, 그 행위 고쳐봤자 아무 소용없습니다.

행위 고치는 것은 행위를 고치는 가운데서 사람이 고쳐지는 그것을 위해서 하는 것이지.

사람이 고쳐지는 것은 행위가 고쳐지는 데에서 나오고,

고쳐지는 행위는 하나님의 도리를 읽고 듣고 배워 깨달은 데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말씀의 권위 (171호 1988. 10. 27. 새벽)

하나님 말씀에 인간 말 그까짓 거 천하 인간 말 다 뚜드려 뭉쳐봐야 하나님 말씀 한 절수를 못 당해!

성경 연구법 (171호 1988. 10. 20. 새벽)

성경을 제일 바로 알고 연구하는 데는 어떠한 방법이 제일 좋다고 했어요?

아는 대로 실행하는 그 방법이 제일 좋은 방법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