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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대제목 | 소제목 | 내용 |
|---|---|---|---|
| 5 | 제4장 목회 |
인간구원 | 구역식구 (151호 1987. 4. 3. 지권찰회) 자기 구역식구가 내려갔다 말은 식구를 잃어버렸다 말이오. 식구를 잃어버렸다 말은 식구를 죽였다 말이오. 주님이 피 흘려 구속한 사람을 그대로 죽여 놓고 뻔뻔하게 있으면 될 줄 압니까? 안 돼요! |
| 4 | 제4장 목회 |
인간구원 | 구속의 결실 (79호 1981. 12. 16. 밤) 아무리 세상으로 볼 때에는 온갖 그 행위가 구비하고 원만하고 충만하고 세상에 제일간다 할지라도 주님이 원하시는, 주님이 사랑하셔서 원하시는, 다시 말하면 주님이 취할 것으로 원하고 계시는 구속의 결실이 없으면 그것은 다 저주 받아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다 저주 받습니다. |
| 3 | 제4장 목회 |
인간구원 | 광채 없는 인간구원 열매 (79호 1981. 12. 16. 밤) 인간을 구원하는 열매는 전부가 무화과 열매요, 인간을 구원하는 그 구원에는 그 구원사역에 아무런 영광이나 존귀나 칭찬이나 그런 것이 없습니다. 정말로 다른 사람에게 욕 얻어먹고 천대 받고 멸시 받고 하는 거기에서 인간구원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
| 2 | 제4장 목회 |
인간구원 | 우주보다 귀한 생명 (100호 1983. 11. 20. 주일오전) 한 사람의 생명이 우주보다도 귀하다고 말씀하신 것은, 그것은 한 사람이 하나님과 연결된 그 연결은 우주의 주인공이기 때문에, 우주의 주인공이니까 우주보다 귀합니다. |
| 1 | 제4장 목회 |
인간구원 | 두 가지 순교 (83호 1982. 4. 21. 밤) 마지막에는 생명까지 바치는 사람이 있습니다. 생명을 바치되, “하나님의 교리와 신조를 배반치 않기 위해서 내가 죽지, 교리 신조를 위해서 죽지!” 하는 그 사람이 있고, 주님과 형제를 사랑함으로 생명을 바치는 사람이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