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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실천말씀

총공회와 백영희목사님의 생애 > 찬송가에 대해서 이전으로

1988.01.15. 금새   마태복음 6:5-8(1)

말만 위에 것 아래로 바꿔놓고 앞에 것 뒤에 것 바꿔놓고 자꾸 요래 놓은, 내나 그 뜻은 그건데 그렇게 자꾸 고치기 위주라. 이게 마귀가 역사한 거라. 이러기 때문에 꼭 같은 가치를 가졌고, 꼭 같은 뜻을 가졌고 꼭 같은 의미를 가졌고 꼭 같은 가치를 가졌다고 하면 하필 그것을 고칠 필요가 뭐 있나?

1988.01.15. 금새   마태복음 6:5-8

이 찬송 가운데에서 어느 것이 나으냐?…신편이 제일 낫고, 둘째로는 새찬송이 그다음으로 낫고, 그다음에는 합동이 낫고, 그다음에는 개편이 낫고, 그다음에 제일 꼼뱅이는 통일 찬송이라 그거요.

1989.08.08. 화전   요한계시록 2:1-7

성경은 잘 몰라도 찬송가를 보고 대개 그것을 교리 신조같이 여겨서 그래 신앙생활 하는데,…이거 전부 속화로 해 가지고 저거 신명풀이 하기에만 좋구로 해 놨고 세상 사람들 듣기에 좋구로만 해 놨지 구속하신 주인을 위해서 지은 찬송인데 주인에게는 상관이 없는 요거라요.

1989.05.11. 목전   골로새서 3:1-6

우리는 찬송가를 새로 만들었다 하는 그런 욕은 부당하고 ‘이거는 고집쟁이라서 옛날 거, 케케묵은 옛날 거 보수하고 있다.’ 보수쟁이라고 욕을 하면 해당되는 욕이 될란가 몰라도 우리가 새로 찬송가를 만들었다고 하는 말은 천부당만부당한 욕입니다.

1989.03.16. 목새   요한계시록 1:1-2

이 찬송가가 자꾸 유행을 따라서 이 찬송가가 자꾸 변해지니 이 변해지는 찬송가 따라 나가면 성경 교리와 신조에 틀린 것도 많고 저거 마음대로 자꾸 고쳐서 유행으로 새것을 좋아해서 별 유익도 없는 걸 자꾸 새것 새것을 만들어 낸 그 새것 따라가다 보면 속화되기 쉽기 때문에 그것을 방어했다.

1989.02.05. 주새   요한계시록 2:23(2)

나는 거의 5장 찬송 많이 합니다. 이 찬송을 여러분들이 뜻을 몰라 그렇지 뜻을 알면 이 찬송가가 얼마나 온전하고 구비한 찬송인지, 하나님을 얼마나 찬양하는 것인지,

1989.02.05. 주새   요한계시록 2:23(1)

찬송가도, 인도하는 사람들도 가사에 뜻이 뭐 은혜 되는 것보다도, 하나님을 참 찬양해서 이거 하나님을 기쁘시게 찬양함이 된다 하는 그것보다도 저거 신명풀이 하도록 곡을 만들어 놓은 그 곡만 전부 촐촐 추려 가지고 자꾸 부르게 됩니다.

1989.02.05. 주새   요한계시록 2:23

찬송가도 하나님을 찬양 찬송하는 것이지 인간을 찬양 찬송하는 것 아니고 하나님을 찬송함으로 그것이 우리가 기뻐하는 기쁨이지 인간에 제 기쁨이 앞서고 하나님 찬양함은 다음이 되면 그거 하나님 미워하는 것입니다.

1989.02.03. 금지   에베소서 6:18상

우리가 찬송가 한 것은 지은 그대로 틀렸으면 고치지만 틀리지 안한 것은 그대로 하고, 새로 한 것이 그전보다 나았으면 새것으로 하지마는 그전 것만 오히려 못하고 그전과 같으면 그전의 것을 하지 자꾸 이렇게 고쳐서 나가는 그런 유행을 따르지 말자 하는 것으로서 우리는 찬송가를 그래 하고 있습니다.

1989.01.06. 금지   마태복음 7:13-14

우리 찬송가 이거 한 이것을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아주 이게 유리합니다. 좁은 길 가는 데는 유리하요. 이 세상으로 더불어 속화돼 나가는 데는 아주 이거는 크게 방해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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