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영희 목회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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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 > 국기배례

	1985.11.08. 금야 출애굽기 20:4-6(1)	음성 MAIL MMS
	‘국기에 절하는 것을 국기배례를 반대해서 네가 안 하느냐?’ 요게 나왔다 말이오. ‘아니, 국기배례를 반대해서 안 하는 게 아니고, 나는 안 해. 나는 이 이계명에 죄가 되기 때문에 나는 안 해요. 다른 사람들은 국기배례 하든지 말든지 내가 뭐 상관할 게 뭐 있습니까? 나는 하나님 믿는 사람이기 때문에 안 해’ 요라니까 승소했어. 대법원에 가 가지고 재판해 이겼다 그 말이오. 이러니까 그래야 되거든. 하기는 자기가 뭐 공연히 안 할 간섭하고 이랄 게 아니고 ‘하나님의 계명에 하지 말라 했기 때문에 나는 못 합니다’ 이것이라야 신앙으로 바로 됐다 말이오. 잡탱이가 없고 바른 신앙 됐어.
	1985.11.08. 금야 출애굽기 20:4-6	음성 MAIL MMS
	‘아, 국기배례는 못 한다. 그거는, 국기는 그거는 나라의 하나의 표시인데 거기다가 절하면 우상에 절하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 죄가 된다. 못 한다’ 이랬다 말이오.
	1988.03.14. 월새 출애굽기 20:3-5	음성 MAIL MMS
	우리 진영에서는 국기배례에 대해서도 많은 시비가 일어나서 대법원까지 재판도 갔었습니다. 가 가지고 그때 대법원에서도 승리를 해서 국기배례는 이 주목과 손을 이 가슴에다 얹는 것으로써 할 수 있고 국기에 대한 경례는 안 해도 되는 것으로서 그렇게 대법원의 판정이 났습니다.
	1985.12.18. 수야 출애굽기 20:4-6	음성 MAIL MMS
	또 국기 같은 것도 그 국기에 대해서 우리가 얼마든지 각오도 하고 결심도 할 수가 있습니다. 그 우리나라의 하나의 표시기 때문에…오만 거 다 각오도 하고 결심도 할 수 있지마는서도 국기에 대해서 절하면 삼사 대까지 망하는 죄가 되는 것을 우리에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1985.12.11. 수야 출애굽기 20:4-6	음성 MAIL MMS
	국기를 가지고 또 과거에 시비가 많았습니다. 국기 때문에 ○○○목사님 큰 아들은 순교를 당했어. 우리나라에서 해방 후에 국기에 절 안 할라 하다가서 거기서 맞아서 죽었습니다. 순교를 당했습니다. 또 이 국기에 절하지 안할라고 주일학생들이 많이 맞아서 피를 흘린 그런 학생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1987.05.06. 수후 히브리서 10:19-39	음성 MAIL MMS
	저 ○○목사 국기에 대해서 경례 안 하고 이 받들어 총, 이 받들어 총 하는 그것도 경례라고 받들어 총 안 할라 하다가 되게 뚜드려 맞은 모양이지?…맞고 나서 생각하면 다른 일 때문에 맞았지 주를 위해서 맞은 거는 똑 간단하게 한 번밖에는 맞은 일이 없습니다.’ 이래. 다 주를 위해 맞은 거는 세밀히 분석하면 주를 위해 맞은 거는 아니고 전부 제 잘못해 가지고 맞은 게 많아요.
	1987.04.07. 화새 요한계시록 14:9-12	음성 MAIL MMS
	위천에서 주일학생들이…그 경찰서에서 모두 무장하고 와 가지고 막 위협을 주고 그래도 꼭 국기배례 안 하겠다 하는 그런 사람들 많았고 그러니까 뚜드려 맞아서 피를 많이 흘렸어.…피를 흘린 지 사흘 되는 날에 국기에 주목이라 하는 것이 결정돼 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