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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실천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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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09.23. 수새   시편 1:3-6

시냇가에 심어지는 것도 그것은 순전히 주인이 심는 대로 제가 심어지지 저는 아무 권리가 없어. 이러기 때문에 ‘나는 이런 입장 저런 입장 좋은 입장을 취하면 좋겠다.’ 장사하는 사람은 ‘장소 좋은 곳을 취했으면 좋겠다. 사람 많이 내왕하는 데 갔으면 좋겠다.’…그것은 제가 할 일이 아니라. 주인이 하지.

1987.06.28. 주전   신명기 28:47-53

교회를 세운다고 하는 것은 제 기업체 구멍가게 모양으로, 요새 말하기를 ‘돈벌이는 목사노릇 하는 것이 돈벌이 제일 빨리 할 수 있다.’ 교회는 모으면 교인들이 신앙이 어찌 되며 구원이 어찌 되나 하는 건 생각지 안하고 연보나 많이 내서 돈이나 많이 수입되면 된다.…교회 연보는 목사들의 개인 재물같이 여겨 자유하고 있는 참 악한 세대입니다.

1987.05.03. 주후   창세기 2:15-17

제가 그 개척교회로 개척교회를 거게 개설해 놓고 순회하러 갔을 때에…‘이런데 주님이 우리를 내몰라 하면은 그만 아닙니까? 주님이 우리를 버리시면 우리는 비참하지 않습니까?’ 그 말마디가 주님에게 버림당하지 않기 위해서, 혹 주님을 노여워할까 해서,…주님이 혹 우리를 싫어 버리지 안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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