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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실천말씀

사회생활 > 교만과 겸손은 이전으로

1987.09.23. 수새   시편 1:3-6(1)

하나님이 써 줘서 쓰여져서 실력 있는 결과를 맺으면 ‘하나님이 이같은 바보 같은 걸 써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래야 되지 ‘헤, 나 아니면 안 된다. 내가 이래 했다.’ 네까짓 거 없어, 하나도 없어도 다 된다. 누가 없으면 안 돼, 안 되기를? 하나님이 없으면 안 되지.

1987.09.23. 수새   시편 1:3-6

하나님이 돕는 일은 하면은 다 영웅이 됩니다. 바보라도 하나님 돕는 일만 하면은…바보가 그 실력 있는 사람 되고, 하나님이 하지 말라는 일만 하면 천하에 영웅이고 실력 있는 놈이라도 그놈 마지막에 등신놈이 되고 말아.

1989.07.26. 수새   베드로전서 5:5-10(1)

‘겸손은 자기를 바로 아는 것이 겸손이다. 또 모든 자기 아닌 다른 것들을 바로 아는 것이 겸손이다.’ 교만은 이것은 바로 알지 못하고 잘못 알고 잘못 평가해 가지고 행동하는 것이 교만이니,

1989.07.26. 수새   베드로전서 5:5-10

겸손이라면 그저 사람들 앞에서 자기를 낮추는 태도를 하고 또 다른 사람들에게 그렇게 좀 사람이 겸손하게 보여지도록 그렇게 할라고 애를 쓰고 하는 그런 것 좋은 것 많지만 그게 잘못하면 가장 교만한 사람이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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