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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실천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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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09.22. 주전   요한계시록 1:1-3(1)

제사 지내는 거는 그걸 잘 지혜롭게 해서 안 믿는 사람을 믿도록 만들어 가지고 계명을 지키도록 해야 되지. 안 믿는 사람을 제사부터 못 지내구로 하고, 안 믿는 사람을 술부터 금하라 하고, 안 믿는 사람을 담배부터 금하라 하고 그라면 안 돼요, 믿는 사람부터 돼 가지고 이제 그런 계명을 지켜야지. 그러니까 나만 지키면 되고 안 믿는 가족들은 그러면서 잘 마찰 없이, 마찰이 없이 잘 피하고 마찰 없이 안 믿는 사람을 예수 믿는 사람 만들도록 그렇게 기도도 하고 그렇게 지혜를 써서 하는 그것이 복음을 영광스럽게 하는 일이 되는 것입니다.

1985.09.22. 주전   요한계시록 1:1-3

제사는 고려장 하는 그 사람이 그 미신으로 고려장에서 벗어나도록 하기 위해 가지고 안회헌 씨가 제도를 가져온 그 제도로서, 제도 아니면 고려장 할 사람 그것 때문에 고려장 안 한 사람 그런 사람은 제사를 지내지만 고려장 안할만한 그런 부모에게 대한 똑똑한 계몽이 되어서 효성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제사를 지낼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이걸 똑똑히 아십시오. 이거는 우리나라 역사에 있습니다.

1985.12.18. 수야   출애굽기 20:4-6

부모의, 별세하고 나면은 그 묘를 써서 그렇게 토장을 합니다. 뭐 요새는 사람이 자꾸 많이 이렇다 하니까 이제는 토장할 자리가 없다 이래 가지고 뭐 화장도 하고 수장도 하고 이래 하나 성경에서는 그 토장하는 것이 성경적입니다. 그러나 또 성경 다른 데에 보면은 화장을 하든지 토장을 하든지 부활을 할 때는 조금도 상관없이 다 부활을 한다고 했습니다.

1987.05.07. 목새   요한복음 9:1-41

제사 지내는데 제사 안 지낸다 하니까…우리가 고려장 안 할 사람이고 부모를 섬길 사람이니까 산 부모를 섬기고 부모는 잘 안장만 하면 되는 것인데 죽은 부모에게 이 제사 지내는 건 다 헛된 일이다. 그래 가지고 그때 좀 싸움이 났어요. 뭐 많지마는 그래도 ‘저놈 예수 믿는다고 제사 안 지낸다’ 욕하지는 못해. 역사가 빤히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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