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9.04.06. 목새 요한계시록 1:5상
이 말씀이 그 속에 있어서 역사해야 그 사람이 살지 이 말씀이 그 속에 없으면 그 사람 천하에 재주 있고 공부 많이 해도 저는 사망이 그 속에 왕이기 때문에 멸망하는 일 외에는 아무것도 하지를 못합니다. 공부 시킬라고 새벽기도 참석시키지 않는 그런 죽이는 부모가 되지 말고 다 가서 깨워 보내십시오.
1989.06.23. 금새 갈라디아서 6:7-8
어머니 뱃속 교훈이 제일 중요하고, 그다음에는 학교 입학하기 전 어릴 때 교훈이 중요하고, 그다음에는 국민학교 때의 교훈이 중요하고, 그다음에는 이제 이 중학교 때의 교훈이 중요하고, 그다음에 이 대학이니 그럴 때 교훈은 아무 가치 없습니다. 그 사람을 구원하는 데는 아무 가치 없습니다. 이용만 하고 있지.
1989.06.16. 금지 베드로후서 1:4-7
또 팔월 집회 갈 때는 할 수 있으면 우리가 자녀를 기를 때에 고독도 많이 겪구로 해야 됩니다. 고독, 외로움. 자녀를 기를 때에 고독 생활을 좀 가르치는 게 좋습니다.…또 자녀들은 공동생활을 좀 시켜야 합니다.
1989.03.03. 출상 출애굽기 20:5-6
자손에게 죄를 물려주지 않으려고 애를 썼고 얼마라도 하나님의 축복을 물려주려고 의를 행하려고 자기네들이 뭐 산에 가 가지고 얼마 동안이나 이래 있으면서 한 것은 땅에 무슨 소망을 가지고 한 것 아니고 단지 자기의 장래와 자손들의 장래를 위해서 하나님 앞에 빌고 그렇게 노력을 했던 것입니다.
1989.02.01. 수야 요한계시록 2:23
죄가 있으면 자기와 자손이 망하는 것이기 때문에 ‘나는 돈은 못 물려줘도 내가 죄는 안 물려주겠다. 어째도 내가 죄는 내가 청산해서 죄가 없도록 해서 자손에게 죄값으로 망하거나 나도 죄값으로 망하는 그런 일은 안하겠다. 다만 얼마라도 의를 내가 마련해 가지고 의로 말미암아 자손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적든 많든 임하도록 그렇게 해야 되겠다.’
1988.08.07. 주새 마태복음 5:14-16
자녀들을 어릴 때부터 성경 읽히는 그것이 제일 중요하다는 것을 우리가 아는 게 얼마나 복인지 모릅니다.…그저 예수를 잘 믿도록 주일 잘 지키라 이렇게만 했지 이 아이들에게 성경을 읽히고 성경 말씀이 그 속에 박혀야 된다는 걸 이걸 몰랐다 그 말이오.
1988.06.05. 주후 에베소서 6:1-4(2)
자녀에게 대해서 급속히 그렇게 네가 속단적으로 뭣을 이렇게 과격하게 책망적으로 이렇게 할라고 하지 말고 어짜든지 사랑과 화친을 가지고서 해라. 네가 사랑과 화친으로 가지고서 어짜든지 부드럽게 유하게 대하는 방법을, 유하고 부드러운 방편을 취하도록 노력하고,
1988.06.05. 주후 에베소서 6:1-4(1)
자녀가 너를 평가할 때에 과연 그들이 모를지라도 나중에 평가하면 ‘옳다’ 있어 갈수록이 부모의 행위에 대해서는 정당하다 옳다 이렇게 존경할 수 있는 그런 호평을 받을 수 있는 네 행위가 있어야 되지 만일 정죄 받을 수 있는, 업수히 여김을 받을 수 있는 그런 일이 없도록 노력해라,
1988.06.05. 주후 에베소서 6:1-4
“자녀들아 너희 부모를 주 안에서 순종하라”…위에 계통적으로 내려오는 너거 아버지 어머니 속에 있는 그 능력에게 순종하고 그 올바른 진리에게 순종하고 그 깨끗인 그리스도의 대속에게 순종하라 하는 것을 가리켜서 주 안에서 순종하라.
1987.04.10. 금지 요한복음 3:16
아이들 좀 단속해요. 그 버릇 하면 안 돼. 아이들 떠들면 그게 아이를 좋게 하는 줄 알아도 아이들 망하게 하는 거라, 그래 가지고 갑자기, 아이들 우는 것 좀 단속하라 하면 엄마 우사시켰다고 막 뚜드려대고 조져대고 그 순 아주 야만으로서 도무지 수양이 없고, 그래 좀 배워야 돼요. 쌍놈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