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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실천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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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10.21. 주새   요한복음 20:19-23

결혼하기 전보다 신앙이 조금이라도 낫아져서 전진해 나가야 되지 후퇴하면 그만 그 결혼은 망치는 거라. 결혼하기 전보다 후퇴가 되면 그 가정은 망한다고, 그걸 고쳐야 되지 고치기 전에는 망해져요.

1987.03.29. 주전   요한계시록 1:2-3

예를 들어서 어떤 만일 처녀가 어떤 연애하는 총각이 있는데 그놈은 분명히 그놈하고 결혼하면 망할 줄 알아도 연애가 깊어져 가지고 못 이깁니다.…제가 뭐 결심한다고서 끊어버려지는 것이 아니고 금식한다고서 끊어버려지는 것이 아니고 딴 데 피해 간다고 끊어버려지는 것이 아니고, 피해도 아무리 멀어도 소용없어. 다만 그거는 무조건 성경을 고요한 데 가 가지고 읽어야 됩니다.

1987.03.22. 주새   출애굽기 20:12

‘요새는 전부 개방해야 딸을 치워 먹는다.’ 그 개방하면 좋다 하는 그 인간은 저거 딸자식을 더러운 잡년을 만들기만 만들지 그거 가지고 결혼되는 것 아닙니다.

1989.05.29. 월새   로마서 11:36

결혼 상담에 보면 전부 평가하는 것이 뭐 평가하느냐? 돈 평가하요.…또 학벌 있어야 돼. 믿음은 말로만 하지 믿음 있는 그 믿음은 생각지를 안해.… 하나님에게 가치를 두십시오.

1989.02.27. 월새   빌립보서 2:5-11

잘 믿는 처녀하고 못쓸 남자하고 둘이 결혼해 놓으면 이게 그 처녀가 그만 남자 모양으로 완전히 짐승이 돼 가지고…하나님에 위반된 것 전부 썩은 거 이런 것만 거석 하면 의논이 딱 맞아 가지고 좋을 것인데 하나가 살아 있기 때문에 비위가 맞지 않으니까 나중에 가서 이혼도 하고 야단이 된다 그 말이오.

1988.09.01. 목새   창세기 24:1-21(3)

자기가 누구와 결혼을 하고 싶다는 그런 자기주장의 욕심을 이래, 믿는 사람끼리 한다는 그거. 둘째로는 하나님이 주시는 자 한다는 그거. 요 외에 딴 무엇을 보고서 욕심을 내면 그것은 거기에 반드시 그 자기가 간단하게 보면 모르지마는 길게 보면 그 영향의 손해가 많이 있게 되는 것입니다.

1988.09.01. 목새   창세기 24:1-21(2)

첫째는 믿는 사람끼리 해야 된다는 걸 여게 확실히 우리가 알 수가 있고, 또 둘째로는 하나님께서 정해 주시는, 하나님이 정하시는, 하나님이 허락하시고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그 사람, 하나님이 찬동하시고 하나님이 붙여 주시는 그 사람으로 결혼을 하는 것이 그것이 또 여게 나타나 가지고 있습니다.

1988.09.01. 목새   창세기 24:1-21(1)

결혼은 믿는 사람끼리 해야 된다는 고것을 기억하고, 또 믿는 사람끼리라도 우리가 그 안에서 좀 더 잘할라면 자기와 신앙 사상이 같은 사람, 복음이 같은 사람과 또 해야 된다.

1988.09.01. 목새   창세기 24:1-21

하나님을 바로 믿는 아브라함의 결혼관…하나님을 섬기는 아브라함이 첫째가 하나님 섬기는 사람들과 그렇게 합했지 하나님 섬기지 않는 그런 사람들, 암만 조건 좋다고 해 가지고 결혼하지를 안했습니다.

1987.07.10. 금새   빌립보서 1:28-2:4

막냉이하고 맏새끼하고, 다 그런 건 아니지마는 대개 그래 놓으면 그만 서로 건강의 핀트가 안 맞아 가지고서 그만 과부가 되든지 호부라비가 되든지 그래 될 수 있다 그 말이오. 둘이 건강이 부부 건강이 같이 조절이 돼야 되지 그게 안 되면 일찍 죽어버리고 만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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