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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실천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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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02.28. 주전   마태복음 28:18-20(1)

방언의 은혜도 예언의 은혜도, 또 주님과 동거 동행하는 은혜도, 그리스도로 옷 입듯 하는 은혜도, 또 자기 양심으로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가는 은혜도, 같이 죽고 같이 사는 이 은혜를 우리가 계속해서 힘써 주님 앞에 이를 때까지 어디까지 깨끗해졌을지라도 또 남은 시간을 또 깨끗에서 깨끗으로 향해서 가는 것이 우리의 세례의 은혜인 것입니다.

1988.02.28. 주전   마태복음 28:18-20

첫째로 세례 받을 사람들이 자기 마음에 거리끼는 것을 회개하고 세례를 받는 것입니다. 사람이 회개를 한다고 해도 완전에 나아가지는 못하지만 자기가 성경 지식을 가진 대로 잘못됐다 생각하는 것은 회개를 하고 세례를 받는 것이 그것이 성경대로 바로 되는 것입니다.

1985.12.18. 수새   베드로전서 3:20-22

악령 악성 악습으로 된 옛사람은 죽이는 것이 우리가 지금 하는 일이요. 피와 성령과 진리로 중생된 새사람으로 사는 것이 우리의 할 일인 것입니다. 이게 세례라 말이오.

1989.03.05. 주전   고린도전서 11:17-32

세례 받는 것은 주님으로 더불어 장사지내는 장례식이요 주님의 사활에 연합되는 연합식인 것입니다.

1989.02.26. 주전   마태복음 28:18-20(2)

세례 받으면서 이제는 나는 주님에게 속하여 완전히 주님의 것이 됐다…둘째로는 예수님의 사활하신 그 사활에 연합된 나는 죽고 살았다…셋째로는 모든 것 다 버려두고 이제는 착한 양심을 앞장세워서 착한 양심이 인도하는 대로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가는 이것이 세례 받은 자의 여생의 생애입니다.

1989.02.26. 주전   마태복음 28:18-20(1)

이 세례는 자기의 모든 것을 부인하고 이제는 신앙 양심을 앞장세워 가지고 신앙 양심을 따라서 하나님 찾아가는 이 출발한 그 표를 표시하는 식입니다.

1989.02.26. 주전   마태복음 28:18-20

우리가 육 개월 동안을 신앙생활을 흠 없이 잘하면 육 개월 후에는 세례를 받습니다.…이 세례로 자기는 예수님에게 속해서 예수님의 것이 됐다는 표를 표시하는 세례입니다.

1988.05.18. 수새   마태복음 3:5-12

세례는 죽고 다시 사는 것이 그 세례식입니다. 옛사람은 죽고 새사람이 사는 것이,

1986.04.07. 교역   마태복음 3:11-12

성령은 우리 자체를 완전히 죽여 변화시키는 역사를 말하고 불로 세례 준다 하는 것은 모든 탈 것은 태움으로, 뜨거워질 것은 뜨거워지게 하신다 하는 말씀입니다. 신약 교회에 예수님의 대속으로 이루어질 구원을 두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1986.02.23. 주후   갈라디아서 2:19-21

예수님과 함께 연합해 죽고 이제 다시 예수님으로 더불어 새로 하나님을 향하여 사는 이 사람으로 지금 이거 아주 죽여서 장례식을 지내는 것이고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새로 새사람으로 사는 이 출발하는 장례 지내고 새사람으로 이제 나 가지고서 출발하는 요 기로점을 베푸는 것 요것이 세례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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