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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실천말씀

교회생활 > 천국과 지옥은 이전으로

1985.04.07. 주새   마가복음 10:23-31

지옥 가는 실력은 어떤 게 지옥 가는 실력인고 하니 죄 짓는 실력이 지옥 가는 실력입니다.

1985.03.30. 토새   마가복음 10:21-25

하늘나라는 사망과 아픈 것과 곡하는 것과 슬픈 것과 늙는 것과 쇠하는 것과 죽는 것과 고통스러운 거 또 이별하는 거 그런 게 없습니다.

1985.03.26. 화새   마가복음 10:23-31

천국을 위해 세상을 투자하는 이런 행동을 해야 되지.

1985.03.24. 주전   말라기 3:7-12

세상이 없이 천국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세상 생활이 끝난 사람은 천국 준비는 하나도 못합니다. 세상 생활에서 천국 생활을, 세상 축복에서 천국 축복을, 세상 성공과 형통에서 영원 천국의 성공과 형통을 마련하게 되는 것입니다.

1985.09.14. 토새   마태복음 5:3

그러면 천국이 무엇이기 때문에 천국이 제 것이 되고 보니까 심령이 가난해졌는가 하는 거게 대해서, 천국은 첫째로 삼위일체의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나라입니다. 또 그 나라에는 불법이나 불의가 없습니다. 모두가 다 신을 지키는 의로운 나라요, 또 죄와 병과 고생하는 것과 죽는 것이 없는 나라입니다.

1989.04.25. 화새   로마서 1:18-23

세상에서 아주 불행스럽고 나쁜 그런 것을 볼 때에 우리는 지옥에는 그런 것이 있다는 것을 그것을 우리는 짐작해야 되고, 또 세상에 모든 사람들이 좋아하고 부러워하고 아름답게 여기는 그 모든 것을 볼 때에 하늘나라는 그것들의 실상이 있는 영원한 세계라 하는 것을 우리들이 알아야 됩니다.

1987.10.25. 주후   요한계시록 3:18

무시한 행동과 무시한 그자들을 하나님께서 영원히 형벌하는 곳이 유황불 구렁텅이요, 하늘나라는 하나님이 말씀하신 대로 그대로 참되다 믿고 행동한 그 행동과 사람을 대우하는 것이 하늘나라입니다.

1989.06.18. 주새   다니엘 12:1-4

하늘나라 가면 전부 감사뿐이라. ‘하, 나는 이런 줄 몰랐는데 참 감사합니다. 내가 이걸 모르고 배은망덕 했으니까 용서해 주십시오.’ 이게 하늘나라라.

1989.03.07. 화새   에베소서 4:9-15

하늘나라는 전부 머나 가까우나 전부 하나님의 형상대로 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근본 만드실 때도 로마서 1장에 보면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물을 보아서 그를 알지라’ 이랬어.

1989.03.06. 총공회   에베소서 4:9-16

하늘나라는 전부가 자존자 하나님 한 분의 다 모형의 것들입니다. 그분의 형상과 꼭 같은 것들입니다. 그분의 뜻과 꼭 같은 것들입니다. 그분의 소원 그분의 성질과 꼭 같은 것들뿐입니다. 거게는 하나님과의 다른 것은 하나도 없는 나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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