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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실천말씀

교회생활 > 예배 중요성 이전으로

1985.05.26. 주새   사도행전 3:1-16

영원한 멸망에서 구출이 되는 그 은혜와 또 영원한 행복과 영생의 그 은혜를 주시는 그 은혜가 예배드리는 그 시간 고 말씀을 통해서 우리에게 주시고 우리는 받기 때문에 주일날 중에도 제일 귀중한 시간이 예배드리는 그 시간입니다.

1985.05.20. 월새   요한계시록 3:1-6

제가 예배 시간에 능력 안 받으면 뭣 받겠소? 헛일이지.

1985.05.12. 주새   요한계시록 1:10-16

예배를 잘못 드렸다 하면 예배 시간 고거 헛일한 것은 주일날 온 종일을 헛일한 것이 됩니다.

1985.05.09. 목전   사도행전 3:1-13상

졸지마, 졸지 말라고. 예사로이 그래 들어 가지고 될 건가? 그래 될 거구만? 죽고 사는 게 거기 있는데 그래 들어 가지고 되겠어? 안 돼.

1985.10.21. 월새   이사야 34:16-17

하나님 앞에 예배드리는 그 예배 의식을 찬송, 성경, 기도 이렇게, 찬송과 성경과 또 기도로써 예배를 드린다 하는 이 예배 의식을 이렇게 하는 교파라면 그것은 정통으로 인정을 합니다.

1987.12.13. 주전   빌립보서 4:4-7

주일날 예배 보러 올 때에는 토요일 날 밤부터 하나님께 기도하고 은혜 받으러 와야 돼.…토요일 날은 할 수 있는 대로 일찍 자고, 목욕도 하고, 헌옷이라도 씻어서 갈아입고, 또 남녀 가까이 하지 말고, 정신 차려 가지고서, 와서 똘박똘박 이래야 될 터인데.

1988.08.21. 주후   마태복음 28:1-7

요한복음 4장 24절에 하나님은 영이시니 하나님에게 예배 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 할지니라 하는 그 신령은 성신의 감화를 말합니다. 우리가 아무리 하나님 앞에 예배를 드린다 할지라도 성신의 감화가 내 예배에 동행하지 안하면 그 아무 소용없습니다.

1987.04.12. 주전   베드로후서 3:6-14

어른들이 기도하고 경건하게 예배를 드리도록 조심을 해서 어린 아이들이 어른들의 기도를 하나님이 들으시고 응답하시는 것과 그 어른들의 경건한 예배 태도에 그들이 감동받아서 다 깨끗하게 정숙한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예배를 드리도록 그렇게 힘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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