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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실천말씀

교회생활 > 새벽기도 이전으로

1988.01.27. 수야   고린도전서 9:25-27(1)

이 험한 자기의 앞길이요 자기 성패에 큰 것이 있다는 걸 깨닫는 사람은 첫 날 첫 시간 하나님하고 의논해서 해결 짓기 전에는 안심을 못 합니다.

1988.01.27. 수야   고린도전서 9:25-27

새벽기도 안 나오는 사람이 무슨? 자, 평생 처음 만나는 첫날 만나 가지고 주님하고 의논하지 안하는 그거야 그 하루 생활 뭐하겠소? 찍해야 제 욕심대로 살았지.

1988.01.22. 금새   누가복음 10:25-28

네가 중한 일을 맡았으면 중한 일을 맡았을수록 네가 정신이 더 똑똑해야 되고 중한 일을 맡았을수록 네가 더 조심해야 되고 중한 일을 맡았을수록 네가 실수를 안 해야 되지. 첫째 실수 안 하는 것이 처음 만나는 첫날 하나님 만나 가지고 하나님으로 더불어 관계 맺는 것이 실수 안 하는 것이라. 제일 중요한 일이라.

1987.11.08. 주후   야고보서 2:14-26

처음으로 맞는 새 날 첫 시간 하나님 만나 가지고 하나님을 섬겨 감사 경배하고 그분에게 모든 것을 의논하고 부족한 것을 모든 것을 구하고 ‘내가 지척을 분별 못하니 나를 바로 인도해 주소서’ 나를 부탁하고 얼마나 좋습니까? 그리고 그분 모시고 살면 아무도 해하지 못해.

1989.08.19. 토새   요한계시록 3:1-6

새벽기도 참석시키는 그게 뭐 온 천하 학문을 다 하는 것보다 낫습니다. 보면 하나님으로 자기 전부를 삼지 안하고 세상 지식 가지고 뭣을 삼은 그 굴레를 벗어 버리지 않으면 못 삽니다. 그 보자기를 벗지 아니하면 헛일이오.

1989.01.25. 수야   말라기 3:7-12(1)

무릎 꿇고 하나님 앞에 기도해서 처음 만나는 이날을 주님과 의논하고 주님에게 부탁해서 주님으로 더불어 서로 약속을 맺은 뒤에 그날 생활을 시작해야 되지 그저 아무 무의미하게 시작했다가는 큰 낭패를 당합니다.

1989.01.25. 수야   말라기 3:7-12

새벽기도를 자기가 쌓는 것은 교회 부근에서는 교회로 오는 게 좋을 것이고, 교회서 만일 멀면 어디 가까운 그런 산, 언덕이라도 가 가지고 새벽기도를 하도록 하고, 또 멀면 그저 자기 집 무슨 개울가든지 자기 뜰이든지 옥상이든지 그렇지 않으면 작은 방에서는 자기 숙소에 방 한 모퉁이라도 구석에 앉아 가지고,

1989.01.18. 수야   창세기 2:15-17

어짜든지 이 새벽기도에 하루 새벽 나오면 저희들이 몰라 그렇지 실상은 참 천천 금은을 받는 것보다 더 보배로운 자기에게 복을 받게 됩니다.

1988.06.28. 화새   고린도전서 15:42-44, 48

평생 처음 만나는 이 날을 주님하고 의논해 가지고 결합하지 안하고 거게 은혜를 받지 안하고 제까짓 게 어떻게 살아나갈 터인데? 이 밖에는 뭐 우리를 삼킬라 하는 원수가 뭐와 같이 둘러 있다 했소? 뭐와 같이? 뭐와 같이? 우는? 그래 우는 사자와 같이 둘러싸 있어 이런데 제까짓 게 하나님한테 붙어 가지고 의논 안 하고 살아 나갈 수가 있어요?

1987.11.22. 주전   요한계시록 2:8-11

새벽으로도 그렇게 말하고 약속해도, 나올라 해도 실행이 안 돼서 무능해서 못 나온다면 탄식할 줄 알아야지, 하루아침 새벽기도도 약속하고 작정하고 못 하는 이까짓 인간이! 죽어야 되지! 있으면 뭣합니까, 이것! 송장이야, 바로! ‘완전히 마귀에게 붙들려서 자유하지 못하는 마귀의 종이다!’ 이걸 깨닫고 일어서야지! 돌아서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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