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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실천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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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10.04. 금새   요한계시록 1:1-3

여러분들이 거룩과 진실을 가져야 됩니다. 거룩이라 하는 것은 무엇이 거룩이냐? 많은 것 가운데에 구별하고 구별하고 구별해서, 선별 선별해 가지고서 완전인 그 하나에 도달한 그 과정과 결과를 가리켜서 합해서 말할 때에 거룩이라 그렇게 말한 것입니다.

1985.09.04. 수야   베드로후서 3:6-13

이 거룩은 절대성 있는 이 세 가지는 내가 따라서 따라감으로서 맞아야 되고, 이 따라가서 맞추는 이것이 바로 됐나 안 됐나 하는 것으로 참고로 이렇게 삼아 가지고 그 보조의 그 법칙으로 우리가 참고해 보는 것이 세 가지가 있으니까 그 세 가지는 우리의 양심과 인간의 세운 제도들과 모든 이 물리라는 그런 것들입니다. 그런 것들을 이렇게 대조해 가지고 참고로 삼아 가지고 차차차차 내가 진리와 거리가 가까워지고 나중에는 일치가 되어지고 영감과 일치가 되어지는 가운데에서 자존하신 하나님이 크심을 깨닫고 그분에게 이제 나는 복종하다가 그분이 나를 주관해서 그분에게 피동 되는 사람으로 자꾸 이렇게 점점 성화가 되어져 가는 것입니다. 그것이 거룩이오.

1985.08.18. 주전   베드로후서 3:10-13

거룩한 행실은 어떤 것을 가리킴인가? 구별하는 것을 가리켜 말합니다. 하나님의 제시하신 이 말씀, 계약의 말씀이요 교훈의 말씀이요 또 생의 법칙의 말씀인데 이 말씀을 가지고서 ‘하나님의 법칙에 맞나 안 맞나, 하나님의 계약에 어찌 되느냐, 하나님의 교훈에 어찌 되느냐?’ 여게 맞추어서 사는 것을 가리켜서 거룩한 행실이라 그렇게 말했습니다.

1985.08.16. 금새   베드로후서 3:11-13(2)

거룩하고 경건한 언행심사가 자기 수입이요, 거룩하고 경건한 희로애락이 자기의 수입입니다. 거룩하고 경건한 희로애락은 그것은 영원히 없어지지 않습니다. 거룩과 경건이 미워하는 것은 영원히 미워해야 됩니다. 거룩과 경건이 노한 것은 하나님과 함께 노하는 것입니다. 거룩하고 경건한 자기의 사람이 되는, 이목구비 수족이 돼야 됩니다.

1985.08.16. 금새   베드로후서 3:11-13(1)

우리는 거룩을 언제든지 조심해서 거룩하도록 해야 되겠고 또 경건하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거룩하고 경건한 언행심사가 되도록 노력해야 됩니다. 거룩하고 경건한 언행심사가 되도록 노력을 해야 되고 또 거룩하고 경건한 희로애락이 되도록 노력을 해야 됩니다.

1985.08.16. 금새   베드로후서 3:11-13

자기 현실에서 경건을 가질려고 하면은 자기의 가진 것을 희생해야 됩니다. 경건을 가질려고 하면 어떨 때는 직장을 빼앗기는 일도 있고 자기의 소유가 손해 가는 일도 있고 자기 몸이 손해 가는 일도 있고 또 자기의 명예나 지위나 권세나 이런 것들이 손해 가는 일도 있습니다. 또 자기 하고 싶은 것이 손해 갑니다. 하고 싶은 대로 하지 못합니다.

1985.08.15. 목새   요한계시록 6:12-17

거룩과 경건입니다. 거룩과 경건, 거룩은 모든 것을 구별해 가지고서 이거는 틀렸다, 성경이 ‘이거는 틀렸다’ 하는 것을 발견해서 그것을 제하고 또 ‘이거는 옳다’ 하는 것을 발견해서 가지는 것이 거룩인 것입니다. 현실에서 먼저 성경으로 거룩을 만들고 그다음에는 영감으로 거룩을 만들어야 합니다. 영감으로 만드는 거룩은 양심이 없는 자는 절대 구경을 하지도 못합니다.

1985.08.13. 화새   베드로후서 3:6-8(2)

하늘에 있는 천사들은 경건은 가졌지마는서도 성도들이 가진 경건은 가지지 못했습니다. 성도들이 가진 경건은 이 타락하나 거쳤기 때문에 성도들이 가진 경건은 이것은, 크게 말하면 피조물 중심이다, 피조물 위주다, 이 피조물 위주, 피조물 중심, 자기위주, 자기중심 이것을 배격하고 하나님 중심, 하나님 위주 된 그것을 하나님께서 용납하십니다. 그것이 경건입니다.

1985.08.13. 화새   베드로후서 3:6-8(1)

거룩은 이것은 진실하게 의롭게 돼 가지고 있는 것을 거룩이라 하지 안하고 거룩은 의가 이루어지는, 진실이 이루어지는 그 과정을, 과정을 말한 것이 거룩입니다. 그러면 이거는 틀렸다, 이게 옳다 하고 가진 것이라야 거룩이 되는 것이지 옳은 것만 가지는 것이 거룩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명령하시고 요구하시는 것이 뭐인고 하니 틀린 것을 알고 옳은 것을 아는 그것을 하나님이 요구하십니다.

1985.08.13. 화새   베드로후서 3:6-8

노아 홍수의 심판 때에 멸망 받은 것은 어떻게 멸망 받았으며 구출 된 것은 어떻게 구출되었던가? 그때나 지금이나 꼭 같습니다. 하나님이 하라 하시는 대로 한 것은 다 구출됐고 하나님이 하라 하신 그 방편 외에 다른 방편은 다 전멸을 당했습니다. 그때도 경건이요 지금도 경건입니다. 그때도 거룩이요, 지금도 거룩입니다. 그러면 그때는 거룩과 경건이 물심판을 이기고 나왔고 또 지금은 거룩과 경건이 불심판을 이기고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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