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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실천말씀

경건생활 > 심판은 이전으로

1988.01.04. 교역   이사야 1:18-20

우리는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서서 우리의 행한 대로 거게는 뭐 아무 변명도 없고 또 지나침도 없고 치우침도 없고 잘못 알아서 오판이나 오평이나 그런 것도 있지 않는 그 그리스도의 심판이기 때문에 우리는 그저 오늘에 있어서 조심하면서 그 심판에 걸리지 아니하도록 이렇게 주의하는 것이 제일 슬기로운 일이지.

1987.11.08. 주새   마태복음 25:19-21

우리는 항상 이 세상에서 신앙생활을 할 때에 크나 작으나 그 일에 대해서 주인이신 주님으로 더불어 계산하는 이 계산이 있다는 것을 기억을 해야 됩니다.

1987.11.02. 월새   베드로전서 1:16-19

우리에게는 죽음이 있습니다. 죽음으로 끝나는 게 아니고 다음에 부활이 있습니다. 부활하면 다가 아니고 부활하고 난 다음에 하나님이 세상에서 행한 대로 심판이 있습니다. 심판 너머는 영원무궁, 끝이 없는 그 하늘나라에서 자기에게 심판된 대로 보응하는 그 보응의 세계가 있습니다. 이것을 알고 살아야 되지.

1987.09.23. 수새   시편 1:3-6

우리는 매일매일 생활만이 아니고 시간 시간마다의 생활 또 우리 전 생활에 순서 순서에 하나님의 심판이 있는 이 사실을 우리가 잊어서는 안 됩니다.

1989.08.09. 수새   요한계시록 2:8-11

그리스도의 심판은, 그리스도의 심판은 우리 영을 심판하는 것 아닙니다. 요거 똑똑히 알아요. 그리스도의 심판은 우리 영을 심판하는 것도 아닙니다. 우리의 마음을 심판하는 것도 아닙니다. 우리의 몸을 심판하는 것도 아닙니다. 뭘 심판합니까? 행위를 심판합니다. 요걸 알아야 됩니다.

1989.08.08. 화새   요한계시록 2:1-7

우리의 신앙생활 하는 이 모든 것은 그리스도의 심판 앞에 가 가지고 행한 대로 우리가 다 갚음을 받는 큰 과제를 두고 우리가 지금 걸어가고 있는 우리들입니다. 우리의 모든 언행심사가 다 하나님 앞에서 심사받아 가지고, 그리스도의 심판에서 심사받아 가지고 무궁 세계로 갑니다.

1989.03.12. 주전   고린도전서 15:50-58

예수님이 재림하시면 불로써 온 우주를 심판해서 불의한 것은 다 태워 제하시고 의로운 것들은 태우지 아니하고 새 하늘과 새 땅으로 옮겨 갑니다. 이래서 오늘인지 내일인지 모르나 잠시 잠깐 후면 우주의 종말이 옵니다.

1989.02.05. 주후   에베소서 4:13

진리와 영감화 되지 안한 이것은 어두움에 속한 것은 빛이신 주님이 올 때에 그 빛에서 다 녹는 것을 가리켜서 불심판이라.

1989.02.04. 토새   에베소서 4:13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서는 것은 그리스도의 요소, 그리스도적으로 어디까지 자랐느냐 하는 그 분량을 이제 심판하는 것이 그리스도의 심판입니다.

1988.06.26. 주새   요한계시록 20:11-15

심판은 하나님이 사람들의 모든 말이나 행동이나 생각이나 마음이나 마음의 온갖 행동, 또 몸으로 손으로 눈으로 혀로 발로 행동한 그 모든 행동, 마음으로 행한 것 몸으로 행한 것을 낱낱이 그대로 하나님이 다 심사해서 영원한 보응을 주시는 것이 하나님의 심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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