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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실천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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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05.14. 주전   마태복음 24:42-51, 베드로후서 3:6-13

‘주님의 날이 도적같이 임한다.’ 그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주님의 날이 도적같이 임하니 도적맞지 않도록 하라, 도적맞지 않도록 깨어 살아라’

1989.03.12. 주전   고린도전서 15:50-58

예수님이 재림하시면 불로써 온 우주를 심판해서 불의한 것은 다 태워 제하시고 의로운 것들은 태우지 아니하고 새 하늘과 새 땅으로 옮겨 갑니다. 이래서 오늘인지 내일인지 모르나 잠시 잠깐 후면 우주의 종말이 옵니다.

1989.02.05. 주후   에베소서 4:13

진리와 영감화 되지 안한 이것은 어두움에 속한 것은 빛이신 주님이 올 때에 그 빛에서 다 녹는 것을 가리켜서 불심판이라.

1988.06.26. 주새   요한계시록 20:11-15

심판은 하나님이 사람들의 모든 말이나 행동이나 생각이나 마음이나 마음의 온갖 행동, 또 몸으로 손으로 눈으로 혀로 발로 행동한 그 모든 행동, 마음으로 행한 것 몸으로 행한 것을 낱낱이 그대로 하나님이 다 심사해서 영원한 보응을 주시는 것이 하나님의 심판입니다.

1988.06.19. 주새   마태복음 25:31-34(1)

불심판 면한 사람들도 가서 재심판 받습니다. 부활 후 심판을 받습니다. 심판을 받아 가지고서 이제는 천년왕국에 훈련받아 가지고 무궁 세계로 들어갑니다.

1988.06.19. 주새   마태복음 25:31-34

이 심판 준비는 세상에서 심판 준비나 무궁세계의 심판준비나 꼭 준비는 같다.…대속을 믿고 하나님 시키시는 대로 해서 홍수 심판에 구원을 얻었고 또 불심판을 그리스도의 대속을 믿고 또 하나님 시키시는 대로 함으로써 불심판을 면합니다.

1988.06.08. 수야   마태복음 25:31-34(1)

심판이라는 이 말의 뜻을 잘 가르쳐 주고 그라고 난 다음에는 심판이 세상에서 두 번 있고 또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 가지고 심판이 두 번 있습니다.…우리 믿는 사람들은 심판을 지금 몇 번 받아야 되느냐? 두 번 받으면 됩니다. 하나는 예수님이 구름 타고 오시면 불심판, 우리가 그때 살아 있으면 불심판을 받아야 하겠고, 또 죽어 부활 후에 그리스도의 심판을 우리가 받아야 합니다.

1988.06.08. 수야   마태복음 25:31-34

이 말씀을 처음에는 듣고 그대로 준비한다는 사람이 많이 있었지마는 차차 이 준비를 하는 데에는 방해하는 모든 방해들이 많으니까 떨어져 나가고 떨어져 나가고 다 세상과 같이 다 되어져 버리고 노아의 여덟 식구만 세상과 같이 되는 그런 일 하지 안하고 하나님 시키시는 대로 이 홍수 심판 준비를 했던 것입니다.

1988.05.08. 주전   창세기 6:1-7:24

노아가 하나님 시키시는 대로 방주 모으는 일에 완전히 순종한. 그것이 저희의 피난이 되었고 구원이 된 것처럼 오늘도 우리에게 이 순종하는 것은 하나님의 불심판, 하나님의 심판 이 심판을 이기고 거기서 구원되는 데에만 필요 있는 우리의 신앙입니다.

1987.07.24. 금야   베드로후서 3:6-14

노아 때는 하나님이 말씀하신 대로 방주를 모아 가지고 심판을 면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방주를 모아 가지고 심판을 면하는 게 아니고 이제는 하나님의 말씀과 동질된 것은 다 구원이 되고 하나님의 말씀과 이질된 것, 거룩과 경건과 이질된 것은 다 불살라지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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